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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위치가 너무 좋아요
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단 1.6km 거리에 있어서 도보 또는 셔틀버스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. 셔틀버스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서, 늦은 밤 도착하거나 이른 아침 비행기 타야 할 때 정말 유용하답니다. 주변에는 사쿠라노야마 공원, 이온몰, 나리타산 신쇼지 같은 관광지도 많아서 여행 일정 중 하루 정도 여유롭게 보내기도 좋아요.
2. 다양한 객실 선택지가 있어요
객실은 총 800개로 정말 넉넉하고, 타입도 다양해서 취향과 예산에 따라 고를 수 있어요.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, 냉장고, 개인 욕실, 무료 유선 인터넷이 기본으로 갖춰져 있고, 깔끔한 금연실로 운영되고 있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답니다.
트윈룸 (금연): 싱글 침대 2개 / 가격 약 ₩148,000
싱글룸 (금연): 더블 침대 1개 / 가격 약 ₩130,000
더블룸 (금연): 더블 침대 1개 / 가격 약 ₩135,000
디럭스 트윈룸 (금연): 더 넓은 공간과 창문 포함 / 가격 약 ₩155,000
※ 가격은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고, 세금 포함 기준이에요.
3. 조식은 꼭 드셔보세요
조식은 13층 레스토랑에서 운영되는데, 전망이 정말 멋지답니다. 공항과 주변 자연을 내려다보며 먹는 조식은 그야말로 힐링이에요. 메뉴는 뷔페 형식이고, 일본식과 미국식이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.
성인: JPY 2,420 (약 ₩22,600)
13세 미만 어린이: JPY 1,500 (약 ₩14,000)
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9시 30분까지예요. 아침 비행기 전 여유롭게 즐기기 딱 좋아요.
4. 셔틀버스와 교통이 너무 편리해요
공항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정기적으로 운행되고 있고, 심지어 이온몰까지 가는 셔틀도 있어요. 공항 제2터미널 기준, 호텔까지 약 15분 소요돼요. 늦은 시간에도 택시 이용이 가능한데, 참고로 밤 10시 이후에는 택시비가 약 1,600엔 이상 나올 수 있으니 셔틀 이용을 추천드려요.
5. 객실이 넓고 쾌적해요
일본의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에 비해 객실이 꽤 넓고 여유로워요. 여행용 캐리어 2개 정도는 충분히 펼칠 수 있고, 책상과 테이블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노트북 사용이나 간단한 식사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. 특히 디럭스 트윈룸은 큰 창문이 있어서 자연광이 잘 들어오고, 숲속 풍경까지 볼 수 있어서 기분까지 상쾌해져요.
6. 호텔 내 편의시설도 충실해요
편의점, 자판기, 기념품점, 세탁 서비스, 환전, 미팅룸, 택시 예약 서비스까지 제공돼서 장기 여행자나 출장객 분들에게도 너무 좋아요. 특히 자판기에서 음료와 아이스크림도 구매 가능하고, 편의점에서는 삼각김밥, 도시락,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이 있어 저녁 식사 해결도 문제 없어요.
7.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에요
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체크인/체크아웃이 빨라요. 영어도 잘 통하는 편이라 외국인 여행객도 전혀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어요. 특히 프런트에서 짐 보관 서비스, 모닝콜, 공항 셔틀 예약까지 세심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.
8. 조용하고 안전한 환경이에요
호텔 주변이 산속에 위치한 듯한 조용한 환경이라서 공항 인근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요. 덕분에 하루의 피로를 편안하게 풀 수 있었고, 소음도 거의 없고 치안도 좋아서 여성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도 안심하고 숙박하실 수 있어요.
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. 다음 나리타 여행에는 꼭 마로드 인터내셔널 호텔 나리타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보세요💛